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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물대신 마실 수 있는 차 한잔용 보리차 티백 출시

by 오늘' 2021.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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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를 종이컵에 한 잔씩 우려서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있었어요!!

 

날씨가 추워지니까 따뜻한 차가 생각나기 시작했어요.

뭐 마실게 없나 찬장을 뒤져보았어요.

 

티백이라 그래서 샀는데 엄청 큰... 

끓이는 티백이었던...

 

 

루이보스도 물대신 마실 수 있지만

취향에따라 향이나 맛이 조금 비려서 못 드시는 분도 계신데요.

 

보리차가 맛이 구수하고

물대신 마실 수 있고 카페인도 없어서

커피 대용품으로 마시고 싶은데 전부 1리터 이상 큰 물병이나

큰 주전자에 끓여아만 되더라구요.

 

많이 끓이면 싸서 사무실 가기도 힘들고

다 마시기전에 쉬어버려서 관리가 너무 힘들었는데요

 

아주 편리하게 한 잔씩만 우려서 마실 수 있는 방법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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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용 보리차 티백이 나왔습니다!!

 

 

 

 

 

동서 한잔용 보리차 200T (100T 2개)

COUPANG

www.coupang.com

 

그래도 구수한 보리차의 원조는

동서 보리차 아니겠습니까?

 

 

어릴때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신 구수하고 따뜻한 보리차

식당에서 시원하게 내어주는 보리차

사실 계절 상관없이 너무 맛있어요.

 

 

차고 건조한 겨울

피부속까지 건조하게 만드는

인스턴트 커피말고,

 

루이보스, 옥수수 섞은거 말고

100% 볶은 보리차로 이번 겨울부터는 바꿔보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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